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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룽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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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Rusty's Retirement
후기
Mister Morris Games
데스크톱 방치형 게임의 대표작.
워낙 유명한 게임이라 자세한 감상은 필요가 없을 듯...
근무 시간에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농장 게임에 큰 끌림이 있진 않은데 (솔직히 스타듀밸리도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음)
얘는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이라... 이 종류 게임 중에선 가장 오래한 것 같다.
크게 효율충 고민할 필요도 없고 스트레스도 적어서 좋았음.
걍 겜 켜놓고 생각 날 때마다 툭툭 확인하고, 건설하고 업그레이드하고... 좀 꾸미고. 끝.
농장 꾸미는 재미도 은근 만족스러웠던 요소 중 하나.
유사한 게임인 〈로푸카의 한가한 섬〉이나 〈데스크탑 아기 동물 목장〉도 해보려고 찜해뒀다.
두룽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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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Zoombinis
후기
TERC, Inc.
매달 이렇게 월말에 벼락치기 식으로 리뷰를 쓸 생각은 없었는데 또…
이번 달 소소하게 재밌게 했던 줌비니 갖고 왔음
90년대 아동 교육용 퍼즐 게임..
당시 《줌비니 수학논리여행》이란 이름으로 정발된 적도 있어서 저랑 비슷한 세대시면 아실 듯???
스팀판은 2015년 리메이크판이라서 아쉽게도 한국어 지원이 안됨...
저 다리 달린 블루베리 같이 생긴 줌비니들을 이끌고 수학/논리 퍼즐 스테이지를 하나씩 클리어하며 줌비니 동산(Zoombinivile)까지 무사히 인도하는 게임.
한 번에 16명?을 이동시킬 수 있고, 퍼즐을 틀리다보면 몇 명씩 낙오되기 때문에 최대한 인원을 보존하면서 끝까지 도착해야 한다. 그런 식으로 퍼즐을 반복하며 400마리 이동시킬 때까지 하면 됨.
솔직히 이 겜 퍼즐 재밌음 진지하게
은근히 고민할 거 많고 시간 잘 감...... 퇴근하고 하면 1~2시간 순삭임 ㅁㅊ
처음에는 당연히 캐쉬운데 난이도 올라가니까 재밌어짐......
아니 이 시절 아동용 게임들 솔직히 지금해도 재밌지 않나요
풋풋 자동차, 프레디 피쉬, 파자마 샘 기억하시는 분???
두룽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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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상완료
매기 강
What it Sounds Like를 걸고 싶지만 공식 MV 아직 없어서 골든으로...
나중에 갈아끼움
Golden도 좋은 노래니까~
난 아이브 아이엠 좋아해서 골든도 귀에 바로 콱 박히더라고
왕도적인 스토리 라인.
세련되게 잘 뽑힌 비쥬얼에
끝내주는 음악들.
장르에 충실한 완~전 정석적인 작품
왕도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규모 큰 상업작은 역시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텔링이 필수라고 보는데
케데헌은 여기에 충실함
뭐 좋게 말하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나쁘게 말하면 깊이가 없음으로 평가될 수 있을듯.
저는 이 정도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케이팝 슈퍼스타 루미, 미라, 조이. 매진을 기록하는 대형 스타디움 공연이 없을 때면 이들은 또 다른 활동에 나선다. 바로 비밀 능력을 이용해 팬들을 초자연적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
경계에 서 있는 인물 이야기가 좋다.
결국 창작물들은 경계로 나뉘지 않는, 범주 밖 인물을 다루어야 그 역할을 다하는 것 같다.
사람의 정체성은 A 아니면 B라고 잘리듯 나뉘지 않는 것은 사실 말할 필요도 없이 당연한 거고
그러니 계속해서 이분법 바깥의 개인 이야기를 다루는 게 역시 창작물의 의무가 아닐까...
본편은 헌트릭스의 루미를 중심으로 루미의 정체성에서 비롯된 갈등을 다룬다.
다루는 내용과 방식은 진짜로 정석 of 정석이고
(자신을 죽이고 한쪽에 속해야 하는 자의 내·외적 갈등이라거나, 공통점을 공유하는 타인의 등장이라거나, 나를 숨기고 부정하는 것은 정답일 수 없다는 결론이라거나)
새로울 것은 없을지언정 그 자체로 충분.
이런 종류의 이야기는 꼭 새로워야만 할 필요는 없다.
시각적 연출과 사운드로 설득력을 부여하고 몰입시키는 기술이 훌륭했고
덕분에 작품 주제는 잘 전달된 작품이다.
글타고 막 그.. 유의미한 메시지...가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본질은 오락만화.입니다)
걍 재밌었음
좋잖아 재밌으면서
자기긍정도 하는 작품은...
음악!! 음악 진짜 좋아!!
노래들 잘 뽑았다 진짜로
제대로 케이팝이고 제대로 뽑음
음악 장르로는 Takedown 이 취향이고
Golden도 진짜...!! 고음 쥑인다, 대표곡이다, 싶은 곡이지만
영화 다 보고 나서 What it sounds like 최애 안되기 힘들다고 봄
역시 좋아하는 가사라면 What it sounds like의 가사.
I broke into a million pieces, and I can't go back
But now I'm seeing all the beauty in the broken glass
The scars are part of me, darkness and harmony
My voice without the lies, this is what it sounds like
소다팝은 확실히 바이럴 특화곡이고 (그것마저 사자보이즈 같음)
Your Idol 솔직히 좋았는데.. 이 나이 먹고 아직도 새까만 청년들을 좋아한다
오히려 이건 아니메 2D남돌 공연이라 좋았던 치명컨셉;; 무대인 것 같고
현실 mv로 봤으면 좀..... 뱉었을 거 같음
좀 딴 얘기지만 내가 케팝 곡 잘 따라가는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헌트릭스 곡들에서 어.... 이거 아이브다... 어... 블랙핑크...하고 보이는 게 재밌었음
사자보이즈도 아마 남돌곡 잘 알았으면 보였을 거 같은데 잘 모름 이건.
일단 트위터에서 투바투 생각난다는 의견은 많이 보인 듯?
좋았던 포인트 이것저것
악령을 향하는 노래였던 Take Down의 가사가 그대로 루미에게로 돌아오는 연출 좋았다.
반대로 Golden은 작중에서 결국 완창되지 못했다는 점도 좋아함.
작품 보기 전까지 당연히 하이라이트일 거라고 생각했던
Golden
은 페이크고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What it Sounds Like
였던 점 굉장히 좋았는데
이게 주제를 위한 의도적인 장치라 좋은 느낌
결국 황금 혼문이 아니라 루미가 진정한 자신의 목소리를 냄으로써 완성한 오로라빛 혼문으로 끝나는 것도 좋았음
되게 왕도적인 연출이고
되게 좋은 느낌을 주네요...
글고 진우... 중간까진 그렇구나. 하며 걍 봤는데
악인이 맞음 ←진실 밝혀지고 호감도 올라감 이런 포인트 캐좋아하네 나
사자보이즈 ㅋㅋㅋㅋ 처음에 딱 대중성 좋은 후크송으로 출발해서
그 다음곡에서 곧장 본색 드러내고 영혼 내놔곡으로 가는 것이
진짜 너네 목적에만 충실한 파밍파티구나 싶어서 혼자 웃었음
본편이 루미 중심이어서 헌트릭스 나머지 둘, 조이와 미라 설정은 암시만 주고 조명되진 않았는데
특히 조이 설정이 진짜 궁금함...!!
한국인과 미국인 정체성 사이에서의 고민이 굉장히 큰 친구로 생각이 되는데
위에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분법으로 정의할 수 없는 인간'의 이야기를 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국적, 민족정체성, 문화적 정체성 등등등 이슈이므로
(그래서 디아스포라와 디스포리아의 유사성을 엮는 이야기도 많이 본 듯)
조이가 메인으로 진행되는 스토리를 언젠가 보길 기대해봅니다
두룽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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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Fantasy Map Simulator
후기
The Stranger
판타지 세계의 지도를 생성해 가상의 국가 간의 역사를 관찰하는 게임.
불멍, 물멍처럼
지도 켜놓고 멍 때리는 게임
지도를 완전히 랜덤 혹은 직접 그려서 만들 수 있음.
국가도 랜덤 생성 해준다. 정치 체제, 문화, 종교, 특성 등이 제각각인 국가들을 만들 수 있다.
생성하고 시간 흘러가게 냅두면 이제 지들끼리 알아서 와글와글하면서 변화가 생김.
군대도 오가고, 전쟁하고 동맹 맺고 하면서 국경이 변하고...
그냥 그런 거 지켜보면 됨.
플레이어가 개입할 수도 있긴 한데 큰 의미는 없는 것 같다.
역사 기록이 유의미하게 남진 않아서 진짜로 걍 멍 때리기만 하면 됨.
윈도우 배경화면으로도 사용 가능.
아~무 컨텐츠 없는데 은근히 켜놓게 된다........ 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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