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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룽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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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을의 전설
감상완료
에드워드 즈윅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닌데 막상 보면 또 재밌게 본단 말이지
EBS에서 틀어주는데 제법 재밌어서 쭉 봤다.
1913년, 미국 몬태나 주 전쟁을 피해 평화로운 곳에 안착한 러드로우 대령과 세 아들 알프레드, 트리스탄, 새뮤얼.
유학을 떠났던 막내 새뮤얼이 약혼자 수잔나를 집으로 데려오며 고요했던 목장에 웃음이 깃들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세 아들 모두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되며 거스를 수 없는 슬픈 운명이 이들을 찾아오는데…
삶과 죽음, 사랑과 고통, 전쟁과 평화 속에 존재하는 아름다움, 모두의 영혼을 울리는 대서사시가 다시 울려 퍼진다.
※ 시놉시스 발췌
전쟁을 통해 파괴되는 개인
한 가족이 쇠락의 길을 걸어가는 과정
가을의 풍요로움이 아닌
다가오는 겨울과 저물어자는 생명력,
그리고 점차 쇠해가는 풍경이 담담히 그려지는 영화.
제목의 가을 Fall은 이중적인 의미가 맞고
러닝타임 내내 유지되는 세피아톤?의 화면이 맘에 들었다.
생각 이상으로 수잔나와 다른 형제들과의 관계가 치정극인 것도 재밌었음 (ㅋ)
솔직히 재밌잖아 치정극...
기억에 남았던 장면....
종반에 각 인물들이 결단을 내리는 장면 (트리스탄이 오베니언 형제 중 한 쪽에 복수하고, 수잔나는 머리를 자르고...)
사무엘이 죽는 장면이나 (철조망과 보이지 않는 눈과 심장)
돌아온 트리스탄이 노쇠한 아버지를 만나는 순간
머 그런 것들이 기억에 남음
야성을 상징하는 트리스탄이 가장 오래 살아서
최후에는 곰과 하나 되어 죽었던 것도 좋았던듯?
나름 재밌게 봤다
별개로 주역인 트리스탄의 배우가 브래드 피트이니 참고 바람...
내가 정말 배우에 관심이 없구나 느꼈던 건
영화 감상하는 내내 브래드 피트와 크리스 헴스워스를 구분을 못하고 있었어서.......
황당하죠 저도요
두룽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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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1부
시즌 완결
백덕수
백덕수 작품은 진짜로 상업성 대중성의 교과서 같다…….
리뷰 써야하는데 마침 오늘 1부 완결
2차엔 큰 관심 안 두고 작품만 쭉 감상 중이고 재밌게 읽고 있음
딱 퇴근 길에 보기 재밌음 ←이게 중요함
이전 작 (데못죽) 때도 느꼈지만 상업작으로서 필요한 덕목을 챙기면서 작품이 정체성을 잃지 않기란 참 어려운 일임
좋은 의미로도 안좋은 의미로도 상업성의 상징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사건 완급 조절은 언제 봐도 인상적인데
어 좆됐다 → 아 좋다 → 깔깔 → 어 좆됐다 → 아 좋다 → 깔깔 → ....
어지간한 작품이 밸런스 무너지곤 하는데 이어나가는 폼이 인상적임
또, 이번 작도 작품 내 여러 설정들의 모티브/레퍼가 꽤 노골적으로 보이는 편
특히나 괴담/위키라는 장르를 기반으로 하지만
실제 그 장르를 너무 깊게 현실적으로 파고들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묘사 자르는 것도 꽤 기억에 남는 특징임
그래서 괴담 장르에 진심인 분들은 아쉬워하시는 듯 하지만
이거 작가가 이 분야 알못이라 나타나는 특징은 아니다 싶다....
작품 타겟층에 적절한 선을 잘 지킨다고 해야할까……
이것도 상업작의 중요한 덕목이죠
너나우리가 잘 못하는 일이기도 하고 (.,.)
1부도 딱 적절한 전환점에서 마무리 되었고
이후 작품의 나머지 이야기가 어떻게 구성될지 기대됨
근데 딴 얘긴데 장르 체급이 워낙 큰 탓에
뭐 자잘한 일 하나하나의 여파가 과한 걸 보면
대형 장르 작가란 진짜 개부담스럽다....라는 생각만 든다
어떻게 하는 거지 존경합니다
두룽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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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SPACEPLAN
후기
Jake Hollands
SPACEPLAN은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를 오해한 제이크 홀랜드(개발자)의 발상을 부분적으로 기반한 실험적 상호 작용 게임입니다.
클리커 형식을 취한 스토리 게임.
엔딩까지 플탐 약 6~7시간 정도.
할인가 약 2천원대.
딱 가격값만큼 무난하게 재밌었다
하드 SF는 아니고 SF식 개그코드 섞인 가벼운 느낌
예를 들면 게임 내내 계속 감자 나옴
SF장르랑 감자는 진짜 무슨 인연인걸까......................
일반적인 클리커 게임과 흐름은 유사한데,
엔딩이 정해진 스토리 게임이라서 영원히 성장하진 않는다.
종반즈음에는 클릭 노가다하는 보람이 거의 없어져서 그냥 켜서 자원 갈고 1시간 30분 (오프라인 자원 축적되는 최대 시간) 뒤에 다시 켜서 갈고…를 반복하게 되다보니 스토리 감상이 뚝뚝 끊겨서 좀 아쉬웠음. 성장곡선이 애매~
스토리 진행에 따라 중간중간 미니게임 느낌의 목표도 나오는 건 독특했다.
컨셉 충실한 UI나 예술성? 있는 엔딩 영상,
그리고 퀄리티 좋은 BGM 등이 꽤 괜찮았던 요소들.
큰 기대를 갖고 할 건 아니며 가볍게 하기 좋은 정도의 게임.
나쁘지 않았다.
두룽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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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Placid Plastic Duck Simulator
후기
turbolento games
단돈 2천원 (할인가)으로 고무 오리 화면보호기를 얻어보세요
아무런 조작 없음
그냥 켜두면 수영장에 떠다니는 오리가 점점 늘어남
그게 다임
의외로 켜놓고 멍 때리기 좋다
이것도 물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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